원전 관련주, 대세 랠리 계속될까? (2025년 6월 26일)

2025년 6월 26일 최근 원전 산업 전반에 걸쳐 국내외에서 굵직한 뉴스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원전 건설 수주 가능성까지 부각되며 원전 관련주들이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는 이번 원전 호재의 대표 수혜 종목으로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매매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원전 관련주 이번주 뉴스

한수원, 26조원 규모 체코 원전 건설 사업 본계약 최종 서명
 ●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국내 원전 2기 확정
 ● 폴란드, 체코 등의 추가 수주도 기대
‘원전 해체 시장’ 진출 교두보…국내 첫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두산에너빌리티, 미 원전 수주 기대감 부각.

원전 관련주 종목 전망

1.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차트_25.6.26

<매매이력> 2월 28일 26,000원 매수, 3월 4일 25,000원 매수완료, 3월 7일 26,500원 매도완료, 4월 22일 25,800원 매수완료, 5월 14일 31,000원 매도(50%), 비중 50% 보유중

◆ 06월 26일 분석

두산에너빌리티는 여전히 끝 모를 상승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13% 강한 양봉이 한번 더 나왔습니다. 이후 시장의 조정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의 조정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모습만을 보고 고점을 판단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제 저는 59,1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59,100원을 강하게 훼손할 경우는 가지고 있는 비중을 모두 수익실현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역시 계속 보유를 하는 전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2. 한국전력

한국전력차트_25.6.26

<매매이력> 11월 12일 21,500원 매수완료, 11월 29일 24,000원 매도(50%), 12월 4일 23,000원 매도(50%), 보유 비중 0%

◆ 06월 26일 분석

한국전력의 주가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휴전 합의 소식이후 유가 급락과 함께 불기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수력원자력을 보유한 지주사라는 특징, 전기료 인상은 없어도, 인하도 없다는 기대감에 오늘도 +7.27%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반기 배당 증가는 당연한 것인데, 이러한 상승이 과연 말이 되는지 이성적으로 판단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는 5만원을 뚫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얼마나 상승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3. 한전기술

한전기술차트_25.6.26

<매매이력> 5월 7일 62,000원 매수완료, 5월 27일 65,000원 매도완료, 미 보유중

◆ 06월 26일 분석

한전기술은 고점에서 횡보를 하며 주가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매수세 또한 여전히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전 관련주에 대해 시장의 기대가 얼마나 갈지 알 수 없으나, 이 상승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체코 뿐만 아니라 무언가 하나 더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의 거래량은 많긴 하지만 용인될 만 합니다. 관망하겠습니다.

4. 한전 KPS

한전KPS차트_25.6.26

<매매이력> 8월 2일 38,750원 매수완료, 8월 21일 43,500원 매도(50%), 10월 31일 43,200원 매수(50%), 11월 28일 48,000원 매도(50%), 12월 4일 47,000원 매도(50%), 보유 비중 0%

◆ 06월 26일 분석

한전KPS 역시 급등을 한 이후 고점에서 횡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원전과 관련된 기대감이 한전KPS 마저 급등을 연출했습니다. 한전KPS는 해외 원전 정비사업 수주 기대감까지 붙어있는 모양새입니다. 주가가 오를때는 무슨 이유라도 갔다 붙여서 오르는 법이긴 합니다. 고점에서 음봉이 연속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역시 개별 종목보다는 원전 섹터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관망하겠습니다.

이번 원전 섹터의 랠리는 일시적인 이슈를 넘어 중장기적인 흐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체코 수주에 이어 폴란드·미국 원전 수주까지 현실화된다면, 현재 상승하고 있는 종목들이 추가 모멘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트를 돌파하며 새로운 고점을 시도하는 국면이며, 한국전력은 유가 급락과 함께 정책 기대감까지 붙으며 과열 양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전기술, 한전KPS는 단기 고점에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전체 원전 산업 흐름이 유지된다면 다시 시세를 줄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오른 종목에 대한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구간에서 분할 매수 접근이 바람직하며, 이번 사이클이 단기 테마가 아닌 글로벌 산업 변화에 기반한 흐름인지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는 어떻게 투자하는데?

💡 매일 올라가는 종목 전략글(19개 섹터)
시장 주도 섹터와 차트 분석을 통한 매매 전략 보러가기